봉하마을 노무현 명계남 친노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의 봉하마을에서 만난사람... 5월의 푸르름을 시샘하듯 조금은 따가운 햇살아래서 일하고 있던 한 사람...우연히 명계남님을 만났습니다.변하지 않는 상록수처럼 봉하에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계셨습니다. "어디서 왔어요?""김해에서 왔습니다.""가까이 계시네."... 감사합니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