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의 푸르름을 시샘하듯 조금은 따가운 햇살아래서 일하고 있던 한 사람...우연히 명계남님을 만났습니다.
변하지 않는 상록수처럼 봉하에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계셨습니다.
"어디서 왔어요?"
"김해에서 왔습니다."
"가까이 계시네."
..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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